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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굴에 무섭다고 눈팅만 했는데13
게시물ID : sisa_11298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꾸더
추천 : 21
조회수 : 153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9/04/21 22:03:57
이젠 총선을 준비 합시다.
그 동안 많은 네임드들이 사라졌습니다.
그분들 정치적 견해는 탈퇴하면서 처음으로 언급하면서 탈퇴하시더군요.

조용한 지금 시점에서 미리 언급합니다.
1년 남았습니다. 조금있으면 또 뉴비들이 설치겠죠.
그때가 되면 다시 힘드시더라도 한목소리 하세요.

무섭다고 숨지마시고.
다굴당하면 내 말이 잘못됬다고. 내 감정적 검열할 필요 없습니다.

그때 다시 매도하고 선동하고 똘아이 취급하더라도 한 목소리하세요. 

우린 매 대선 매 총선 때마다 그걸 봐왔잖아요.
아쉽게도 그 위세로 오유가 주춤하고 있지만 저는 아직까지 오유는 첫사랑처럼 애틋합니다.

계속 지켜보고 부흥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조금있으면 또 이런 오유 분위기에 쌍욕 난무하는 뉴비들 난입할것 같아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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