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를 하나 새로 들였드랬지요 드디어 14-24-70-200까지 화각 구성은 끝냈네요..
훌륭한 제습함 내부 장식용품들..
어찌어찌 매우 급하게 가게 된 사천 어딘가의 뻘..이름이 사천만이었나..
설마 야외에, 장노출을 할 일이 있을까 싶어서 삼각대를 안가져갔는데 하필이면 여기를..
다루기가..마음같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