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보통 하나님은 ..다 라고 정의한다.
하나님은 전지전능 하신분이다.
하나님은 진리다.
하나님은 스스로계신분 즉 자존자다.
하나님은 모든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이시다.
하나님은 절대적인 선 이다..

전능. 모든것을 행할수잇는 능력이 있다.
우리는 악의 근원인 사단의 존재 즉 범죄한 천사를 전능하시다면
바로 영멸하지 왜 냅두셧나. 절대적인 선이라는 존재면 악을 싫어 하지않고 없기를바라는거 아닌가
때문에 전능하다고 볼수없다. 라는 개념은 성경을 공부하기전 나 또한 이런이유로 믿지않앗다.
그러나 성경 전체를 이해하면 알 수 있다.

모든 능력을 행할수있지만 피조물에게 하나님과 같은 능력을 부여하고 자유의지를 주면
그 피조물이 교만함을 갖고 악으로 변질될수 잇는것 . 이것이 세상의 이치다.
모든 만물의 이치를봤을때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것처럼 항상 선과 악은 공존할수밖에 없다.
그 모든것을 전지 아시기때문에 사단을 그때 잡앗어도 다른 천사누군가가 악으로 변질 될수잇다는것을 알기때문에 내쫒앗다
하나님은 선이시기때문에 악이 생기는것을 바라고 창조하시지는 않앗지맛 그것이 불가피하다는것으로 볼수도있고
항상 선과 악이 공존  빛과 어둠 이개념인 것이다. 이것이 불가피한 일인지 아니면 하나님이 창조하실때 의도하신것인지는
알수가없다. 또 다른개념은 세상에 어둠이 없다면 빛이 밝은지 아무도 모를것이다.
오직 선한것만잇으면 하나님이 선하시다는것 또한모르고 우린 피조물이기때문에 자유의지가 없으면
그냥 이성없는 짐승이 주인을 따르는것과 같을것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엇다고한다.
즉 하나님과 같은 능력과 존재는아니지만
그의  신의 소생으로서 자유의지를 부여해주고 만물을 다스리슨  권세를 아담에게 주었다.
그리고 아담에게 악의존재를 알려주고 명렁을 하셨다. 선악과를 먹지말라고
선악과 자체를 없애버리지않는것을 보면 아담이 악의 존재를 이겨내고
진정한믿음잇는 사람을  원하신다고 추측 가능하다.

노아때에는 믿음잇는자 노아 가족빼고 모든 사람들이 심판받앗다.
믿옴없는 사람 수천억명보다 진실한자 한분을 사랑하시는것이다.
때문에 자신을만드는 창조주를 비판하고 없다고 부정하고 모르는 짐승과같은 존재는
사랑하지않으신다. 그러나 하나님께선 모두가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신다.
그 의지가 예수님을 통해 표출되엇으며 현세계는 복음이 다 전해졌고
지금 시대는 주재림시대 예수님과 하나님이 내려오시고 이세계는
하나님의 나라로 곧변할것이다.
하나님은 말씀 하신 모든것을 이루시는분이다.
기독교안에서도 그냥 믿기만해서 천국에갈수없다.
오직 하나님뜻대로 살아가야만 천국가서 진정한믿음잇는자로 인정받고
천국에 가서 영생한다.
나머지  믿음없는자는 수가 몇천억 조 명이됫든 심판하시며 쓸어버리신다.

죄를 지으면 심판하는게 이치다.
하나님을 믿고 뜻대로 하는 사람에게는 상을 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