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내용 덧붙이자면 김종국이 살려달라고 빌었는데 모사장님은 내가 너 죽여 버릴꺼다라고 했다죠.전 터보 노래 안듣습니다.그 사장님에게 1원이라도 갈까봐서요. 김완선 이모님에게 배운 클라스는 어디 안갑니다 여러분. 참고로 조성모는 무릎까지 꿇었다는 카더라가 있습니다. 이 사장님 덕분에 컴필레이션 앨범이라는 저작권은 개나 줘버리는 앨범이 나왔구요.
비단 터보만의 이야기는 아니죠. 김창완 사단인가 뭐시긴가 거기도 사실 잘된 사람들이 더러 있어서 안드러났을뿐 꽤나 강압적이고 막대했을꺼에요. 그리고 밥값으로 구박받던건 god도 있었고 젝키도 있었고 인당 5천원인가 정해져있는데 500원 넘겼다고 욕먹기도 하고 그랬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