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달 쯤에 오사카로 형과 어머니와 함께 가족끼리
3박 4일 오사카 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1일차에 아리마 온천에 가서 료칸에서 1박하고
2일차에 오사카 시내로 돌아와 탐방
3일차에 당일치기 교토 여행
4일차에 오사카 시내에서 돌아당기다 귀국하려고 하는데
혹시 일정이 빠듯할까요?
온천+료칸은 꼭 하고 싶은데
차라리 아리마 온천 료칸을 포기하고 쿄토 료칸 1박을 하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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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료칸과 오사카 시내 숙박, 교통권 추천 부탁드립니다.
료칸은 3인 1박 40만원 내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반 숙받은 3인 2박에 30~40만 원 정도면 괜찮을까요?
교통권은 jr 미니패스면 위에 언급한 코스는 돌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