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love_458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메기쓰리떡★
추천 : 8
조회수 : 195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4/24 17:37:41
폰정리하다 우연히 통화녹음된게있길래 들었는데
오빠새끼 대놓고 귀찮아하는말툰데도
나란년은 출근전 목소리듣는게 그저좋다고
등신마냥 헤헤거리면서 끊임없이 쫑알쫑알
진짜 뭣도아닌 자식이였는데,
뭣도아닌게 내사랑 다받아쳐먹으면서
지가 나쁜놈처럼 보이긴싫어서 회피에 회피,
꼭 지같은거 만나서 평생을 상처받고 괴롭게살던가,
평생 아무도 못만나고 외롭게살았으면좋겠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