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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ungeon_1475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애교섞인펀치
추천 : 6
조회수 : 28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9/24 13:53:49

안녕하세요 한상 눈팅만 하던 프레이섭 68챔피언 애교섞인펀치입니다

후하...

굇수가 넘치는 이곳분들께선 에게? 11강?

하실 수도 있겠지만... 저에겐 역사적인 날입니다.

68스커고 오늘 극옵 오소독스 11강 띄웠네요

맨땅에 해당으로 키우는지라

욕심이 없었어요

11~12강 무기 와 할기, 비목.

이정도만 맞추면 참 행복하게 던파를 할 수 있겠다 싶었는데

1번 항목이 갖춰졌네요 비목은 1주일 정도 남았구요

아무튼...지금 너무 기쁩니다. 골드가 10만 골드밖에 안남았지만 그래도 너무 기뻐요

할기가 갖춰질때까지 최대한 랩업 자제하면서 던파의 컨텐츠를 즐기고 싶어요

모두 좋은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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