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의장을 말도 안되는 성추행 프레임으로 모독 동료 의원 감금 국회직원들의 업무 방해 동물 국회가 돌아왔다는 비아냥을 초래하더니 조금 전에는...
국민 대다수가 원하는 공수처 법안마저 막으며 자신들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킨다는 ㄱ소리를 늘어놓는 모습까지 연출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시민들이 이게 나라냐며 촛불을 들어 겨우 제자리에 세워놓었더니 반성도 하지 않고 아니 오히려 아우슈비츠 운운하며 503 풀어주라는 것들이 3년 만에 나라를 다시 개판으로 만들어 버리네요. 왜 집권 세력도 아닌데 자한당 욕만 하고 앉았냐고요? 대가리가 있으면 보고 읽고 생각해보길. 선거날만 기다립니다. 아, 자칭 합리적 보수라는 유승민 이혜훈 하태경 등등 바미당 떨거지들 민낯도 잘 보고 있습니다. 말이 통하는 보수는 개뿔. 장제원 김성태 같은 것들처럼 아무리 코스프레 해봤자 결국 시간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