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5개월째인데 야근 회식 출장 아니면 빠짐없이 갔어요 쉬어도 1주일에 하루 쉬고 눈바디는 변화가 조금 있는데 아무리 체중계 신경쓰지 말라고 해도 신경이 쓰이는데 체중 변화는 미미하네요 식단은 점심 회사사람들이랑 먹느라 일반식먹고 저녁만 다이어트식인데 휴 오늘 좀 지치더라구요 괜한 고생하나 해서 ㅋㅋ 빡세게 했더니 걸을 때 허벅지가 너무 시큰해서 오늘 천천히 운동했는데 오히려 자극도 더 잘 오는 것 같고 반 마음 놓은 것 같아요 ㅋㅋㅋ 괜히 우울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