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금일 찍힌 사진을 보며....나의 뇌피셜로 저 둘의 마음 속 대화를 소설 써본다.
- 이해찬 : 이제 더 이상 할 짓거리도 별로 남아 있지 않는데... 뭐, 황교안 단식정도? 그거 하면... 너 돋보이기는 하겠지만..
그거 무척 힘들다. 괜히 몸상하지 말고, 더이상 지지율 오를것도 없으니... 이제 그만 밖에서 좀 더 놀다 들어오슈!
- 황교안 : 자한당 내 내말 안듣는 골치거리 중 내가 지명하는 인간들만 국회 선진화법 위반으로 금번에 잘라쥬슈. 나 황교안 키드 절실하니..
- 이해찬 : 자한당 이거 오래 끌면.. 민생법안 발목잡기 한다고.. 국민여론 분명 안좋아질거고.. 그러면 .. 어차피 들어올수 밖에
없으니.. 잘 생각하슈..
- 황교안 : 자한당 내 내말 안듣는 골치거리 중 내가 지명하는 인간들만 국회 선진화법 위반으로 금번에 잘라쥬슈. 나 황교안 키드 절실하니..
- 이해찬 : 추경은 타이밍 이니.. 포항시민, 강원산불시민 지원 예산과 imf가 권고한 경제살리기 예산 통과 필요합니다.
소방직 국가직화 많은 국민이 원합니다. 탄력근로제법 등... 시급한 과제 많습니다. 이렇게 자한당 놀면서 1억 5천 년봉 받는 다고
원성 높아지기 전에 돌아오슈..
- 황교안 : 자한당 내 내말 안듣는 골치거리 중 내가 지명하는 인간들만 국회 선진화법 위반으로 금번에 잘라쥬슈. 나 황교안 키드 절실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