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패게를 눈팅하던 중 주원님의 부항기 나눔을 보고..
너무너무 탐이나서 +_+ 신청을 했답니다~~~
사실 제가 당첨될거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구요 .. 신청을 한 것으로
만족하던 그 때 ~~!!!!!!!!
제가 당첨되었다는 글을 보고 ^^* 좋아서 춤을 췄답니다~~
저는 20대 초반에 아이를 낳고 몸조리를 못해서 .. ㅠㅠ
늘 한의원에 살다시피.. 하고 다녔는데요
집에서 셀프로 관리할 수 있게 되어서 부담이 줄었답니다 ㅜㅜ
같이 살고있는 동거녀 또한 잦은 야근으로 어깨가 하늘로 승천하는데
이제 집에서 풀어줄 수 있게 되었어요~~!!!
제가 돌싱이라(소곤소곤..) 함께 자취하는데,
사이좋게 서로 붙여주고 누워있었답니다 ㅎㅎ
사..사진이 너무 큰가요??^^;;; 제가 사진 크기 조절을 못해서 ...
부항기 외에도 선물을 저렇게나 많이 보내주셨답니다 ㅠㅠ
주원님...
사...사......
사는동안 많이 버시오.................................♥ (카톡 기억 나시죠 ㅎㅎㅎ?)
저도 릴나눔을 하고파서 집을 뒤적뒤적 뒤지고 있네요
빠른 시일 내에 나눔으로!!!!! 등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
후기를 재미있게 쓰는 재주가 없어 죄송하네요 ㅠㅠ
(덧.. 참고로 보내주신 샘플쓰고 너무 좋아서 구매 예정이라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