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더이상 무슨말이 필요하리...
방금 2회차 데몬잡고 수용소 빠져나왔습니다.
제일 어려웠던건 역시 온슈타인... 그다음 DLC흑룡 카라미트 그다음 장작왕 그윈
온슈타인부터는 막힘없이가다가 카라미트 꼬리끊으려고 10번넘게 죽고 그냥 포기하고 잡으니
별로 안힘들게 잡았내요.
아... 스카이림 할려다가 한 2시간하고 다크소울로 다시 돌아왔어요...
다크소울하니깐 다른 알피지가 손에 안잡히내요...
와 진짜 패링과 뒤잡의 연속이여 게임이...
제일 기쁜건 아르토리우스갑옷 샀을때... 핡
아르토리우스 짱짱맨 간지짱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