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리온이 생겨서 시작했던
성기사로 500승을 달성 했습니다.....
참... 눈물이 납니다.
컨트롤이 부족한 저로써는 정말 힘든 직업인것 같습니다.
상대방의 직업을 예측할 수만 있다면 정말 변화무쌍한 직업인데
그만큼 상성이 다양한것 같습니다.
모든 직업이 그러려나요..?
아무튼 성기사는 투기장 외에는 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내 성기사는 왜 약할까요...ㅠㅠ)
성기사를 하면서 도저히 이길 수 없었던 도적으로 이번 시즌을 돌려보렵니다.
전설은 한번도 달아본적이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