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것이 현실입니다.
물론 극히 일부 쓰레기만 모인 곳이니 그렇겠지요?

그나저나 이 글은 분란조장글로 옮겨지거나 삭제될 운명에 처하겠군요

많겠어요? ㅋㅋ 그냥 저런 여자는 저런 여자일 뿐이에요.. 남자고 여자고 저런거 신경쓰는 사람들끼리 만나는거고 돈 많으면 어리고 예쁜여자 좋아하고 그게 무기인 여자들은 돈 맘ㅎ은 사람 만나고 싶어하는거고.. 매매혼 스럽지만 그와중에 진짜 사랑이면 좋은거고.. 전 여자지만 제 주변에 저런여자친구들 한명도 없거든요 결혼할지 말지 모르는 인생 나중에 실버타운 들어가려면 바짝 벌어야한다고 고민은 마니 합니다

아... 씁쓸하네요 ㅠ.ㅠ

괜히보다 기분만 잡쳤네..

저러곤
맞벌이는 안하고
독박육아도
집안일도
싫다고 할라고...

현실은 차도 없고 집도 없고 벌이도 300은 고사하고 200도 턱걸이 하는 공과금 내고나면 수중에 돈 백만도 없어서 쩔쩔 매는 초년생들이 언젠가 신데렐라 로또가 될 허망한 꿈을 꾸며 쓴 글이겠죠? 드라마에서도 저런 로맨스는 나오지 않아요 ㅋㅋ

와 중간에 글 제 얘기 하는줄 알고 깜짝 놀랐네요 ㅎㅎ

30대(후반) / 300범( 후반) / 아머지 돌아가심 / 경기권 빌라 보유( 은행지분 다수) / 국산차 보유(09년식 20만키로) /  어머니 모시고삼

제일 중요한 얼굴까지 ㅠㅠㅠㅠㅠㅠ

이세상에 나랑 비슷한 처지에 사람이 많은가 봅니다

신데렐라 컴플렉스가 있으면 남자보다 드래곤볼부터 찾아봐야지..

나는 부모님께 빌붙어 살면서 저런 말을 서슴없이 할수있는 용기가 없다. 어떤면에서는 존경스럽다. 뻔뻔함의 정점을 찍었다고나 할까..

남자가 돈을 잘 벌어와야 한다는건 페미니즘에 반대되는 언행 아닌가?
뭐지 저것들은?

실제로 일하는 여자들일수록 저런 말 안 나옵니다.

자기가 연애못하는 이유를 저렇게 대놓고 딸딸이 치는 뇬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