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살 용기도 죽을 용기도 없네요.
취업은 멀고도 요원한 것인가 봅니다.
20대 후반이 되어서 밥값도 못하고 부모님께 용돈 받아서 쓰고.......
휴...... 정말 병신같이 사는 것 같아서 힘들고 괴롭습니다.
용기도 없고 의지도 없고...... 죽을 용기는 더더욱 없네요.
주제에 살고는 싶나 봅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