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어용 극우평론가 명지대 김형준이... 이게 나라냐, 제정신인 정치인이냐, 이러니 국가와 사회가 혼란이다, 윗물이 맑아야 아래물이 맑다, 초등생등 부모가 저런 말을 뉴스에서 접했으면 심장이 떨려서 잠을 못이뤘을 것이다, 자고로 혀끝을 조심해야 한다, 혀아래 칼이있다. 지지율 하락이 그냥 나오는게 아니다, 민심을 우습게 본다....이렇게 평소 쓰는 그의 비판 언어로 1부 30분 특집을 YTN에서 하고, 좀더 극렬한 언사로 연합뉴스에서 짧게 입턴 다음, 다음날 2부 30분 다시 YTN에서 원내대표가 사퇴하기 전까지는 국회 정상화는 꿈도 꾸면 안된다는 노래를 불렀을 것이다.
그리고 한 이틀 쉬고, YTN 대담으로 진보어용 패널 앉혀놓고 온갖 인상쓰며, 다시 욕하고, 어용 진보패널 맞다고 호응하는거 한 2차례 패널 바꿔가며 진행한다. 이렇게 하며 튀기는 침이 한강물 반은 되었을 것이다.
이게 지난 6년간 내가 지겹게 보아온 교활방송 YTN과 극우 괴기어용 김형준의 행태이다.
얘는 결코 자한당 나베 비난 안한다. 하더라도 1분 안 넘는다. 그리고 민주당, 청와대 비난으로 바로 돌아서 20분기본. 그리고 방송비 타고..우랄라라~~~
ㅇ 김형준이 어용의 메인이라면 ... 전여의도 부원장 김병민이 부메인이다. 김병민은 이럴때 약간 비난하며.., 물타기 잘한다. 이는 전반적 정치인들의 자질문제라며, 흐린후... 여당은 잘못한거 없는지 뒤돌아 보아야 한후, 삼천포로 빠지는 언사 들어간다. 영국의회, 미국의회...들먹이고.. 갑자기 30년 이전 비사 들먹이며.... 시간 때운다. 그리고 방송비 받고 우랄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