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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할머니들의 1000번째 수요집회 다녀왔습니다
게시물ID : sisa_1476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무신껌
추천 : 4
조회수 : 34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12/15 17:49:01
여러 공연과 발언들이 있었지만 김여진씨 등이 무대에 올라가 외치던 "나에게 미안하다고 말하라"라던 목소리는 지금까지 가슴에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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