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정말 우연히 시작하게 된 요리네요.
창고에서 우연히 선물로 들어온 미니 오븐을 찾고 나서 부터였었던 것 같아요.
07년 말부터 작년 말 까지의 기록이에요.
아마 제일 처음 구워본게 이런 버터링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이제..?
이거 뭐 단호박같은거 으깨서 앙금한 빵이었을거에요.
리본파이.
제법이 빡세요.
메론빵.
근대 일본에서 메론빵은 모양때문에 메론빵이라 불리기 시작했다는게 정설입니다.
칮으케이크
딱 두번 요리해본 랍스타
치즈 오븐구이
흠...뭐 무침같은거에요 ㅇㅇ.
08년부터 자주 구웠던 머랭 쿠키.
커스터드 크림 넣은 홈런 볼
메론맛이랑..복분자맛 양갱 ㅇㅇ
꽤나 괜찮았던 가토 쇼콜라.
딸기마블치즈케이크- 동생 선물용
이날 비가 왔던 듯 해요
진짜 버터링은 겁내 구웠었어용. 08~09년 초까지 50번은 넘게 했으니까요.
치즈케이크 만든 횟수랑 쌍벽을 이루네요.
소라빵.
(예전에 무슨 애니보고 덕질하고싶어서 만듬..)
시나몬 프레즐.
이런게 프레즐이죠..
치즈 바이트 피자.
이게 아마 맨 처음 만들었던 치즈케이크 같아요.
카모메 식당 보고 덕질하려고 만든 시나몬롤.
(미국에선 이걸 시나번이라 그러더군요.)
쿠엔크 아이스크림.
(너무 부숴서 넣으면 저렇게 회색 됨)
탄투리 볶음밥..?
안튀기고 구운 양갱
여기서 부턴 테마때문에 묶은거 몇개 빼곤 대부분 전역후~유학도중 한 것들 같아요.
빵 오 느와르
엄니가 좋아하시는 소보루빵
호두 잣 타르트
선물용 패킹 룰루~
쉬폰케이크.
틀 분리할때 망함.
피넛버터크랙쿠키
버터링
쿠키1
훌륭한 식빵
올리브 포카치아
암연소혼반 (fit 주성치 '식신')
새우필라프
새우죽
(개인적으로 죽 좋아함)
새우 크림소스 파스타
아래서 부터는 미국가서 한게 많아요.
요리 배우러 간건 아닙니다.
입학한 학교가 미대거든요..흠...
어학원 레지던스 살때 호텔 공용주방에서 작정하고 요리했을때
모닝메뉴
스테이크 ㅅㅅ
공게에서 이런걸 줏어봤음
그래서 만들어봄 ㅇㅅㅇ
스테미너 정식
고기
미국식 비비큐
고기 빨간거 같지만 다익은거임.
저온 장시간 조리 ㅅㅅ
옥수수 버터구이
원래 족발은 집엣 해먹는거랬죠.
버클리쪽 공원이었던거 같은데..
식사추진을 혼자함.. 그래도 이날 고기 잘구워져서 ㅅㅅ
미국은 바베큐 할 수 있는데가 많아서 좋음.
피자도 많이 했어요.
&
쉬림프 브로콜리 & 콘 베이컨 하프n하프
하와이언 피자.
이건 치즈를 너무 많이 얹어서 토핑이 안보여여.
뭐였지..
저 피자팬 ross에서 5불도 안주고 산건데 잘 썼네요.
피자만 한 40번은 넘게 구워 먹었으니.
이건 한국 와서 만든 딥디쉬구요.
파스타도 하기 편해서
자주자주
해먹었죠
송이새우 파스타 (2014년작)
(직접 만든 미트소스 2012년작)
까르보나라
이건 재료 늘어논게 이뻐서 올려봄요.
햄버거는 남자 룸메들이랑 같이 살때만 만든듯 해요.
이날도 비가 왔나..?
떡볶이 2종
부대찌개
천하제일 비쥬얼 대회 출품작(오유 요게)
냉 소면..
아 보정하고싶다.
14년 이후 한국와서 혼자 먹을때 상차림.
아래서부터..손님 대접 테마일거에요.
2012년 추수 감사절.
바나나랑 누텔라 빼고 다 혼자 만듬..
비운의 2013년 추수감사절.
이건..뭐...룸메 누나들이랑 먹은거였을거에요.
일본 친구들이랑 중국칭구들 대접상
와인안주 세팅
이거 즉흥적으로 만든건데 맛있어요.
하 사진 찍기전에 빨리도 먹었음...
흔한 손님 대접상.
하 저 넓은 접시 개인적으로 좋아했는데..
카프레제는 구색 맞추기도 좋고 아주 용으로도 좋아서 꼭 끼워넣는거 같음.
1인 1게
수제 요거트 1
2
3
넣은 과일 토핑만 다르지 똑같아여.
애플파이
08년 빼빼로
12년 빼빼로
티라미수
간단한 베이글
과일을 곁들인 브라우니
작년들어서 제법을 바꾼 치즈케이크
3선 견과 타르트
당근케이크
(이거 아마 베오베 한번 갔었던듯 해여)
만들기도 쉽고 맛도 좋은 스콘(3종류)
은근 자주 만들던 마들렌
고구마 치즈 그라탕 ㅅㅅ
이건 운동 식단인데 색상이 이뻐서 올려봐여.
이하 출연진
아마 앞치마 사고 기분 좋아서 찍은 사진인 듯 함.
것도 ross에서 24불 주고산 4인용 식기세트.
정말 잘썼음 ㅠㅠ
월마트제 포커테이블(..)
찬장의 진화(11년)
(12년)
(14년)
변변찮습니다.
키워서 쓰던 허브
좌측붙 로즈마리/바질/민트/타임/파슬리
민트랑 바질은 정말 필요함;
요리 못한지 어언 5개월이 넘었어요.
요리하고 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