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과거에 제가 저런 병크를 저질렸었습니다.
제가 저때는 자존심이 강해서 저질렸던 거였고요.
그런 걸로 왜 그랬지? 라고 제 자신에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제가 이런 말을 갑자기 하는 이유는
2016년때 제 흑역사를 갑자기 2019년에 어떤 모르는 사람이 계속 저격을 해대니,
더이상 제 흑역사를 숨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제가 저때 잘못을 해서 신나게 먼지 날 정도로 두들겨 맞았는데, 만족이 안될 줄 몰랐습니다.
2016년때 일을 꺼내는 의도가 뭔지, 무얼 원하는지 물어보는데 대답을 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저때 일은 대부분이 사실이니 딱히 할말은 없습니다.
아무튼 루리웹에 저격된 저 흑역사는 대부분 사실입니다.
저때 벌인 일로 아는 지인분들에게도 차단도 당했지요.
루리웹에 이 글을 올리려고 했는데, 제가 쓰는 이 글도 저격글에 포함되는 거라서 여기다 털어냅니다.
나무위키와는 차이점 :
1.분쟁과정에서 캐스터라는 지위에 대해 거론을 한 적 없음.
(있다면 말해주세요.)
2.이웃을 받아주지 않아서 벌인 땡깡은 아닙니다.
안부게시판으로 물어본 태도(언제 잘린건지 몰라도~싶군요)가 기분 나쁘다는 이유로
2016년 10월 1일 18시 33분에 먼저 저격을 당해서(스샷 올리고 싶은데 정신 없어질까봐 요청한 분에게만 보내드리겠습니다.),
제가 거기에 원한 품고 그 사람 생일날에 벌인 것.
(어떤 멘트를 던지면 기분 깨질지를 생각해서 쓴 것이기에 이웃 안 받아준 것과는 무관합니다.)
3.저 박제된 내용에는 "이전에 이해를 할 수 없는 시비를 걸어서 샤애를에게 계속 저격되었다"고 써져있는데
그게 대체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설명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캐스터 광장 건에 대해서는
제가 잘못해서 샤애를에게 박제당하니, 지뢰라는 캐스터가 자기 블로그로 저를 저격했고,
그 애를 물귀신 삼으려고 제가 캐스터 광장에다 저격글 써서, 그 사람을 같이 보내버린 것입니다.
5.샤애를이 쓴 저격글 보면 제가 피해망상증이 있다면서 제가 예전에 쓴 안부글로 논리적인 글을 썼을텐데요, (없으면 말고요)
그때 당시에는 제가 다른 사람(도적 유저)이랑 대판 싸웠고, 그 다른 사람에게 공개적으로 쓰레기라고 저격당해서
그게 샤애를 귀에 들어간 게 아닐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참고로 네이버 블로그는 서이 아니면 정보와 쩡도 못 보는 곳이 많은 곳입니다.
전 참고로 불평등과 차별을 무척 싫어해서 제 게시글 99%(서이글은 뭐였는지 까먹음)는 전체 공개입니다.
(솔직히 서로이웃 제도가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https://blog.naver.com/niceboatsoss
여기가 제 블로그 입니다.
할 말 있으시면 제 블로그에서도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