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일이 사실 별거 아니자나요.
오늘 골목길 중앙으로 걸어 가는데 자동차가 경적을 빵 "살짝" 울리더라구요.
그 배려심에 어찌나 고맙던지 그냥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당신의 별거아닌 배려의 착한행동이 상대방의 하루를 기분 좋게 할 수 있다는 점 항상 기억 해주셨으면 해요.
기프티콘은 착한 일 한거 큰게 아니라도 좋습니다. 위처럼 그냥 사소한배려라도 좋으니 리플다시고 가져가시면 됩니다. 사용 하신거는 사용하셨다고 꼭 말해주세요.
오늘 저의 착한 일은 배달오신분께 정중하게 감사하다고 좋은하루 되시라고 인사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