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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147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esqaure★
추천 : 14
조회수 : 58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2/23 04:22:38
당장 내일 아침이 무섭습니다.
아침에 연락할 누군가의 부재가 이런것인가요?
이 사실을 몰랐을 때는 정말 제가 최고인줄 알았어요.
항상 나의 편이 되어주는 그녀가 있었으니까요.
나리야... 오빠가 바뀔께...
제발 다시 한 번만 기회를 주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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