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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빡시네
게시물ID :
freeboard_1843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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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플래쉬aa
★
추천 :
0
조회수 :
15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5/23 19:19:21
아~ 다리아프고 너무 더웠다~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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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길은 처음부터 닦인 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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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길 뿐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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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의 길도 신과 나와의 길도
부산 충무대로 봄여름가을겨울
처음부터 잘 닦인 길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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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퉁불퉁 자갈길을 걷다가 넘어지기도 하고 다리에 상처가 생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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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시 일어나 그길을 가다 보면 어느덧 향기로운 꽃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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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향기는 누구와도 차별되는그 사람만의 향기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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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갈등 없이 얻어지는 보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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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면 그것은 향기없는 조화처럼무의미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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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 넘어지고, 그만둘까 회의가 들고,의미없어 갈등하면서 그래도 가는 반복 속에 그 위대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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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보니 어느덧 산에 오른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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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일도 반복하다 보면 큰 것을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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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함 속에 위대함이 있고 다양함 속에 내 존재가 빛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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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걸었던 지나온길만 생각한다면세상을 원망 하게되고 세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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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망하고 더불어 같이 지나온 주변사람을 원망하게되어 내게 돌아오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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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과 후회 갈등과 원망 야속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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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게 되어 마음의 병만 커질뿐 현실엔 아무런 도움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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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훌 털어 버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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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는 사이에 향기로운 꽃길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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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겁니다. - "그대 지금 어디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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