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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여론조사기관과 모일보와의 싸움에대한 개인적인생각..
게시물ID : sisa_11316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베텔게우스12
추천 : 1/7
조회수 : 144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9/05/26 18:42:44
글쓰기전 이글은 소설이라는 점 명확히해둡니다~~
이번에  다아시리라 보고 그냥 여론조사기관과 신문사싸움이라 칭하겠습니다..
전 일단 개인적으로 여론조사기관 절대 안믿습니다  이미 유선전화로 여론조사에대한 의미가 없어졋다고보고요
특히 지난 과거를보면 여론조사기관이 선거때 교묘하게 지지율로 사람들 심리를 이용해서 선거판에 이용하는 생각이들고
지난 2016총선때만해도 새누리당 220석 간다던 그 여론조사들
한마디로 그런쪽으로 몰고가려는 교묘한 심리술이라고보여지고
지금도 다를바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주장하는 이번대선 지선 정확히맞췄다는데 그건 지나가는 개도 맞추는 선거판이었고 지난 과거를 봐야합니다 
지난 오세훈한명숙 서울시장선거나 이번에 2019보궐선거도 아주교묘하게 자유당쪽에 유리한 지지율 여론조사였습니다  
 이번 싸움.. 웃기는게 여론조사기관은 중립적이어야하는데 왜 흔히말하는 진보매체? 에만 나와서 해명하는듯한 발언...
자기들이 모일보와 싸우니 나는 니들편이야 라는 느낌을 갖게하는지 이해가 가질않고
여론조사기관은 중립적인 위치에있어야 신뢰가가는거 아닙니까??
마치 자기들이 모일보와 싸우니 니들편인척하는 느낌을 지울수없는지.
그리고 전 요즘 여론조사 민주당이 40프로가까이 자유당30프로라는 소리가 헛소리라는게 청와대국민청원에서 다 드러났다고 봅니다
해산청원 180만대 30만 이 6:1 인데 지지율이 30프로라는거에 신뢰가 없다는게 보여지고
그 국민청원이후에 마치 자기들의 정당성을 위해 모일보와 싸우는듯한 느낌을 지울수없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무튼 진보매체에 나와서 마치 우리편인냥 하는 행태에대해 전 절대 믿지않고요 앞으로 더욱더 그럴것이 내년 총선쯤 대비한 사전작업같은 생각입니다 물론 그렇다는게아니라 그냥 제생각입니다 아무 근거나 증거없는 개인적인 생각일뿐 오해하지마시고요
그냥 그렇다고요 소설은 누구나 쓸수있지않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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