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반할이 사달라그랬겠지만
80m에 사달라 그랬겠어요? 그랬으면 둘이 같이 짤려야지 ㅅㅂ.
FM도 그렇고 전술에 필요한 선수를 감독이 사온다는 생각때문에 반 할을 까는 분이 많으신데
뭐 잉글랜드는 요근래까지만 해도 그랬어요.
근데 다른 리그는 원래부터 영입주도권은 단장이 쥐고있었고...
단장이 협조적이면 감독이 원하는대로 사주는거고 알력다툼 또는 사온 애가
감독 맘에 별로 안드는 상황이 생기면 이적을 해도 감독이 안쓰는 상황이 발생함
ex)쾰른으로 간 정대세.
뭐 잉글랜드도 2000년대 초반부터 서서히 단장or사장 체제를 쓰다가 근래에는 대부분 이런 체제구요.
사이가 좋다고 가정할 경우
필요한 선수 명단 못 구할경우 대체자 이런식으로 쭉쭉 집어주고 사달라하는거고.
돈이부족해서 못사거나 하면 단장이랑 감독이 상의해서 사오고 하는게 일반적...
근데 적고보니까 반할하고 우드워드 둘 다 ㅇㅁㄴㄻㄴㄻ베ㅑㄴㄱㄹ호벼ㅐㅈㅅㅎㅀㅁㄶ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