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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554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숑간다용이★
추천 : 1
조회수 : 61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5/31 14:52:55
40살. 미혼.
건설회사 다니는데, 계속 해외에 나와있어요.
(주로 북아프리카, 중동)
어제 술 많이 먹고 우울해져서,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싶어
화장실 문고리에 수건 걸어서 목 매고 앉았는데
수건이 머리를 잘 받쳐줘서 앉아서 꿀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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