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최고의 배우 (강스포)

2019-06-01 14:24:43추천 1

영화를 보면서 들었던 생각..(배꼈다 표절이다의 이야기는 아님)

1. 김기덕 감독의 영화 '빈집' 이 생각났음
2. 2000년도 영화 '하면된다' 도 생각났음 (온 가족 보험사기극 영화)
3. 일본 애니메이션 '기생수'가 생각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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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2 01:13:26추천 0

저분이야 말로 진정한 씬스틸러였죠ㅋㅋㅋㅋ 저는 영화를 보면서 어느가족과 버닝이 많이 생각났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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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2 22:31:18추천 0

이분 연기 너무잘하시더라구요..ㅠㅠㅠ

기택이 왜 이분을 제지하지않았는지.. 왜 이분을 칼로안찌르고 박사장을 찔렀는지...
이해하고나니 참 슬프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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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3 17:57:36추천 0

맞아요. 박명훈 배우님(이름을 한참 찾았네요.)
연기 참 잘하시더라구요. 무서울만큼 배역에 몰입 해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정말 그 캐릭터의 광끼를 제대로 보여주신 것 같아요.
여담으로 만화 테라포머스에 나오던 "그것들"관 비슷한 느낌도 있었구요. _+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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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Chrisis

2019-06-03 17:58:50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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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3 17:59:15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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