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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abinogi_1477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냥양이★
추천 : 0
조회수 : 547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7/06/08 10:44:33
저번에 놀이공원같은 페스티아를 한번 쓰윽 둘러보고 그냥 나왔었는데.. (미니게임게 참여할 생각은 못하구 )
놀이공원이 휑한 느낌에서 이번렌 바글바글한 느낌이 가득하겠네요!
이번엔 이벤트이니까 난 안될꺼야 라는 생각은 접고!
열심힘 참여해보는걸로!!
그나저나 ㅠㅠㅠㅠ 한동안 바빠질 예정인데...으으...
마비노기가 게임이 아니라 생활의 한켠으로 차지해버리는것이 훅 느껴지네요
바빠진게 슬퍼지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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