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참 이쁜아이엿는데 너를 만나러갈때 긴가민가 햇엇음 처음에 물론 데이팅 앱으로 만나기는 했지만 우리둘은 서로 꽃혓지. 오래 사귀지는 않앗어도.. 너의 사랑은 확실하고 정말 따듯햇는데 내가 술먹고 실수를 저질러서 너에게 씻을수없는 상처와 트라우마 를 남겨주어서 너무 내가 밉다.. 좋아하면 정말 좋아햇는데 그 실수할때 순간을 생각하지말고 후를 생각을 햇으면 이러지 않았을텐데 나는...조금 진실성이 떨어졋나봐.. 정말 나를 챙겨주고 나를 행복하게 맞이해주고 나랑 얘기하고 너의 웃음을 보면 행복햇는데 왜 그랫을까.. 미안하고 너의 잘못이 아니야 내가 쓰래기니까 내가 잘못한거야.. 정말 돌아갈수잇다면 그러고싶다.. 너 많이 그리울거야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