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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싱글남 정성을 다해 만들었던 나만의 요리 (네번째)
게시물ID : cook_147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커피와던힐
추천 : 11
조회수 : 221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7/19 00:06:06

요건 몇일 전에 끓였던 거 사진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계란을 넉넉하게 풀었더니.. 북어국인지 계란국인지 헷갈리네요...

북어국 끓여놓고 개운함을 더 느껴보기 위해 술을 많이 마셨다는게 유머..

 

파와 부추, 양파와 두부, 북어와 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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