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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눈치가 없는건가 내가 걱정이 많은건가?
게시물ID : animation_1478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판
추천 : 1
조회수 : 27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2/03 23:57:20
제가 덕이된지 4년째
 
고등학교때부터 라노벨사고 애니도파고 만화책사고
그랬습니다
 
판타지소설이나 만화책을 본거는 중3때지만
덕까지라고는 아니었거든요
 
 
근데  이번에 신편 보러갔다온뒤  티셔츠,족자세트를 샀는데
 
어머니가 오늘 그걸 보시더니 
 
아들이 이런거 좋아할줄 몰랐네 하면서 놀라워 하셨습니다
 
분명히 몇주전에 제 푸른강철의아르페지오 배경화면과  반역보고 봐꾼 호무라 배경화면을 보셨을텐데
 
아니 그이전에  내가 애니보는것도 알고 라이트노벨을 그렇게 봤는데
몰랐다는게 더 신기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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