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의 아는 후배가 친구놈한테 강간을 당했습니다 시간은 오늘 새벽2시~4시:30분 이 정도입니다 그 여자아이가 다른 지역에 사는데 친구놈보러 온다고 막차타구 달려온 아이입니다 근데 시발.. 그 개새끼가.. 바로 어제 저희들과 헤어진후에 그 아이 대려다 주겠다면서 아파트 상가 화장실로 대려가 협박하면서 했답니다... 그새끼가 더 인간적이지 못한것은 그 여자아이가 생리중이었는데 콘돔 조차도 안끼구 했다는겁니다 그리고 그새끼가 하는말이 이 사실을 걔한테(위에서 말한애입니다) 알리면 안에다 싸겠다 하면서 협박을 하더랍니다 그리고 다 하고나서 하는말이 사진을 찍겠다 이 사실을 유포하겠다 하면서 한번더 하자고 강요를 하더랍니다.. 아..... 쓰면서 욕이 나오네요... 결국 입으로 해줬다고 하네요... 그새끼가 더 악날한것이 핸드폰을 뺏어서 저희들과 연락을 못하게 했다는겁니다 그리고 관계가 다 끝난직후 그놈은 자기집으로 가버렸고 바로 친구놈한테 전화를 했답니다.. 그래서 이렇게 알려 진것이고 그 여자아이 토요일날 저희 동네와서 경찰서에 신고하러 갑니다 근데.. 아침까지 있었던 상가 화장실에 핏자국이 청소를 했는지 없어져있습니다.. 현재 물증이 너무나 부족한대 이걸로 신고를하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제발... 이쪽으로 많이 아시는분께서 리플좀 달아주십시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제발...... 말을 좀 횡설수설하게 쓴거 같은데.. 정말 이것보다 더 심했다고 합니다 인간이 어떻게 그렇게 변할 수 있는지.. 제발.. 도움 좀 주십시요.. 그리구.. 저희 동네애들끼리 그새끼 까버릴라고 하는데 저희한테 어떤 법적인 그런게 가해지나요??? 제발.. 답변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