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모양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쓰래기같은 언행이 연일 매들리로 나오는 모양입니다. 2년 이면 오래 견딘셈입니다. 노통때 사사건건 마치 조현병 환자처럼 발작을 보였던걸 생각해 보면 새롭지 않습니다.
저의 착각은, 전 반칙을 싫어하는 노무현이라서 그들에게 더 공격받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전 경제가 않좋아서 그들이 공격하는 줄 알았습니다. 전 그들이 공산주의를 혐오해서 이런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그들은 자기들이 권력을 쥐고 있지 않아서 이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원봉이야기를 했던 안했던 그들은 지랄 했을거고 경제가 좋던 안좋던 그들은 막말을 쏟아냈을 겁니다. 독재랍니다 ㅎㅎㅎ 민생투어 한답니다 ㅋㅋㅋ
더 한심한건 연금을 타서 생활하시는 노인분들이 복지를 늘리는걸 반대합니다. 또 거의 멸종된 공산주의를 걱정합니다...
제 생각은 점점 그들의 발악은 심해질것 같습니다. 못견디게 힘들겁니다.
이렇게 비이성적인 집단과 이성적인 대화나 반응을 기대하는건 무리입니다. 무시하고 대응하지 않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러다 보면 그들의 막말은 점점 심해질거고 반대로 시민들의 관심은 점점 줄어 들겁니다. 그들과 일반 시민의 거리는 점점 멀어질 것 같습니다. 아니 그래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