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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4786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WFob
추천 : 0
조회수 : 58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7/13 00:01:49
남편과 헤어진이후에도 만나게 되었어요.
재결합 하기위해서도 그렇구요.
제가.몸도안좋코 직장생활도 잘하지 못하는 편입니다.
그러다보니.전남편이 조금씩 도와주고있어요.
한달에.20~30만원정도요.
이돈을 주면서.
별별잔소리를 다합니다.
애교가 없도는둥 별별 지적질을요
어제는 말싸움끝에 정말 헤어지기로 결심하고.
톡으로 욕을 한바가지 보냈어요.
이남자 컽으로는 모범시민같지만.
속은 악마같은 이중성격을 갖고 있어요
절 얼마나 갖고노는지 ,.재미있나봅니다.
여자가.그것도 아이엄마인데.
도움좀받으면 자존심다버리고.
지내야 하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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