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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478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ㅆㅂㄴㄷ
추천 : 11
조회수 : 355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8/01/05 12:08:19
연예인들 보면 정말 열불나.
개들은 먼데 맨날 그렇게 공익가?
국방부새끼들아 신체건강하면 다 군대 보낸다며
약속좀 지켜라. 내가 공익 가고 싶다는게 아니라. 적어도 먼가 좀 평등한 기분으로 살고 싶어서 그래.
맨날 ㅆㅂ 높은 새끼들 자식들은 한결같이 어떻게 그렇게 군대를 안가실까.
170에 60 인 깡마른 내가 일급인데 어떻게 소지섭이 공익이냐?? 젠장 몸은 나보다 훨씬 좋아 보이더니.
군 가산점 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다. 그에 합당한 대우나 해라.
니들은 군대가는 사람들 아니니까. 힘있고 그러니까. 다 빠지니까 가는 사람 고충은 모르냐?
사랑하는 사람도 떠나보내야되고. 보고싶은 사람도 못보고, 2년동안 정말 머하는데?
가서 인생배워? 인생 배우는건 고마운데 그거 떄문에 사라지는것도 엄청 많어.
씨바 군사잔점이 위헌이면 월급이나 왕창 올려주던가. 대한민국 남자라면 누구나 가야하는 군대라고
신성시 시키지마 병신들 국방부야. 군인 새끼들이 원칙은 좃도 없고 ㅉㅉㅉㅉ
가고 싶은 군대라는 말이 더 웃겨. 가기 싫어 하니까 그딴 푯말이 붙지.
군인 처우좀 제발 개선좀 하자. 대한민국 국민이면 의무도 있는데 그 의무에 따른 권리도 있어야
될게 아니겠니.
내 병신같은 친구 기어코 3급 끼워너가지고 군대 보내지 말고 연예인들 몸 건강한 장년들좀
집어 쳐너바 원칙도 좃도 없는 국방부 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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