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다니던 회사가 전직원6명
일은괜찮은데...월급이 10~15일매번 밀리고..것땜에사장님은
열받아하고....그스트레스를 자기 직원들에게풀고
저도불안해서...이직을했어요 오늘출근하네요 12시넘었으니
면접 4곳봤는데 중견기업에 들어가고싶었어요
(언감생심 대기업꿈도안꿈)
2곳은 딱봐도 큰고 좋아보였는데...
떨어지고 한곳은 전직원 12명
다른한곳은 35명
35명쪽으로 결정해죠 더기다릴순없었어요
보험비나 공과금부담스러우니까 무엇보다 다~~~거기서 거기라는사실을
누구보다 잘알고 작은회사라도 내가 어떻게하느냐에따라
대기업보다 좋을수있단것도 알기에
근데....왜이리 섭섭한걸까요...출장다니는직업을 못벗어나네요
저도 한곳에서만 다니고 내집에서만 출퇴근하고싶은데 ...그게너무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