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 유툽을 자주 봅니다.
불안감과 자신감...책임감에 생각의 길을 바꿔보려 하는데
확실히 시험이 주는 압박감은 크네요.

죽을만큼 노력하면 당연히 붙을 것이고
떨어지면 그만큼 노력하지 않앟을 것이다.

살면서 가장 책많이보고 노력하는데 떨어지면 
결국 노력 부족일까요?

공부를 잘하고 있는건지 얼만큼 해온건지 제 생각보다
훨씬 못미치게 공부한걸 스스로 착각하고 있는건지..휴..

내일부터 더 노력할껀데...
얼만큼 더 해야되는지 아우....깝깝하네요...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