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한 마리를 들이고, 작별도 해보고..
더 잘 키워보고자 각오하고 한 마리 들였던 게
현재는 두 마리가 꽁냥거리며 방을 어지럽히고 있습니다.ㅎㅎ
고양이 덕력도 무럭무럭 자라서
드로잉에서 작품으로.. 고양이를 주제로 한 졸전으로..
이제는 제품 제작자로 와디즈도 올려보게 됬어요!! ㅎㅎ 여러모로 진화했네요.
이렇게 진행하다 보니,,, 다니고 있는 회사 너무 퇴사하고 싶은게 문제...Hㅏ
고양이 관련으로 밥 먹고싶은 꿈에 한 걸음 가까워졌다고 생각해야죠...........
오유 특성상 홍보는 아닌거 아니께 출처 없이 사진 자랑이나 하구 갈래여
진짜 열심히 찍었거든요.
+그냥 가면 섭하니 우리 애기들 더하구 갈게요. 뿅
물렁까망떡
쀼
냥냥권 멱살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