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틱 테트라 실린더님이 오시는 날이라 일주일간 기다리며 워캐 플머 3단을 찍었서요
기존 실린더에 비해 앞부분이 생각보다 많이 아담함..
뒷쪽은 크레용 같기도 해서 귀엽네용 뭔가 하얀 가루같은것도 반짝이면서 떨어짐
아마 연금술에 올인한 사람들의 눈물이 아닐까 생각됨
테트라가 오기전에 쓰던 친구들
갑작스래 미국으로 떠나 작별인사도 못하고 보냈다..
잘 지내지..? 거긴 따뜻하고..? 여긴 더워 디지겠서....
플레이머 5차지 크리 타당 5천
워터캐논 5차지 2만. 레캐 밑 4.3만
나쁘지는 않지만 얼마 전까지 쓰던 타이달웨이브 실린더와 데미지가 비슷해 보이는건 착각일거라 믿음
착각임. 암튼 착각임. 오른거 맞음.
레인캐스팅 시간이 엄청 길어진다길래 써봤는데
허케실이 100초 켈틱실린더가 180초 굿굿
현재 하프 경매장에 허케실이 30숲이고 매물도 없는 테트라가 4천이니
저는 80초를 3970숲을 들여서 샀네요 아이 조아 조아 죽겠네 아주 그냥 쒸ㅍ...
그리고 사고나서 제일 궁금했던
연금술로 시험의 동굴을 돌아질까? 를 도전!
5단계 타르타바스 까지 한방
뭔가 척척 진행되서 뿌듯함을 느낌
응 아냐.
여기서 두번 죽고 씅질나서 걍 하던대로 켈로나로 잡았습니다 ^ㅅ^
역시 켈로나랑 듀얼건이 채고야
실린더는 무슨
난 테트라 같은거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