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전기장을 나타낼때 반변베터장으로 나타냅니다.
그러나 반변벡터장에서 가우스정리를 표현할때 수학에서 정식으로
정의되지 않은 연산을 사용하기 때문에 식이 지저분해집니다.
전기장을 공변벡터장 E = E_1 dx + E_2 dy + E_3 dz 로 정의하고
전기선속을 2차형식 E⌒= E_! dydz +E_2 dzdx + E_3 dxdy 로 정의하면
가우스 정리는 수학에서의 스토크스의 정리로 우아하게
나타낼수 있습니다.
그런데 궂이 반변벡터장만을 써야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