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머리카락이 쭈뼛쭈뼛 서는 듯한 느낌. 또는 두피가 땡기는 듯한 느낌이 거의 항상 느껴집니다. 그러다보니 자려고 누웠을 때는 누가 보고 있나 하는 상상더 들어 잠더 못이루고.. 평상시 가렵기도 하도.. 오래됐는데 탈모는 아닌거 같고.. 찬물네 머리를 감으면 잠깐동안 괜찮고.. 아주 잠깐요.. 근래들어 심해졌는데.. 검색 해보니 건성, 탈모 예기만 나오고..
왜 이런걸까요.. 진짜 누구 보고 있거나.. 누르고 있는걸까요.. 병원에 가려면 어느과로 가야 할까요.. 피부과? 정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