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히 길드 길마님께서 검수천을!득득 하셨어요~ //ㅅ//
코인으로!!!!
우왕ㅋㅋㅋㅋ 진짜 신기신기 엄청 신기해요!!!! 완전 축하드립니당 >_< /박수/박수
길마님 왈 : 이제 다 갖춘것 같으니 접어도 될 것 같아요!
안돼요..ㅠㅠ 내가 먼저 접고 불소 가버릴꺼양 ㅠㅠ
흑흑
한번 빌려껴보아도 될까요? 여쭈니 흔쾌히 허락해주셔서 급히 옷갈아입고 스샷 남겨봤어요
언제 또 껴볼수 있을까 싶어서요 ㅋㅋㅋㅋㅋㅋ
스샷 많음 주의
헐 ㅠㅠㅠㅠ 넘나 남캐에 잘어울리는 것 ㅠㅠ
지짜 스샷찍으면서 눈물 뿜뿜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검천으로 갈아타야하는것인가? 하지만 여캐는 어떡하지.. 역시 타천을 사야할까 하면서 엉엉 울었다고합니다 ;ㅅ;
넘나 영롱한 검수천!!!!!! 잘껴봤습니당 감사해옄ㅋㅋ
그리구 현실에 타협하여 역시 타천으로 갈아타야할까요? 라며...
근데 잔고는 2천숲 뿐인데 나머지는 어떡하죠 등의 징징을 했더니
지인분께서 대출을 권해주셨습니다
헐...!
막 이렇게 마차에 타라고 하셔서 탔는데
지인분이 대출해주시는 줄 알아서 **론인가요? 하고 물어봄
근데
던바튼 저쪽에 곰 나오고 허브캐는 곳 구석탱이까지 가시더니 아래에 팻말을 보라고 하시드라구요
팻말에 마우스 대어보니 이런게...
이런게 있었다니 첨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카메라걸의 카메라는 뭐야
ㅠㅠㅠㅠㅠㅠ
대출 권하는 사회 이대로 갠찮나요? 흑...
작성자는 그냥 울면서 투우사 가발 팔까요? 했더니, 가발 팔면 못생겨진다고 뜯어말리셨다고 합니다... 흡
그리고 양해를 구하고 찍은 단체사진!
넘나 영롱한 날개들이에요~~ 눈부셔//
특히 검수천 먹물빛이 다시봐도 이뻐요 ㅠㅠㅠㅠ
지인분이 완전 득하셔서 저두 얻어서 껴보고 ㅎㅎ 신기하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당!
ㅋㅋㅋㅋㅋㅋ
오유징어님들두 득템하세요;ㅁ;!!!!
구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