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사는 오타쿠는 괴롭다' 라는 기사를 블로그에 썼을 때
'가장 가까운 극장까지 차로 2시간이나 걸리는 곳이 일본에 있다고?'
라는 댓글이 달렸던 건 절대로 잊을 수 없다.
넌 진짜 죽을 때까지 내가 기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