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딴 병신같은 14일주기로 기념일만드는거보면 존나 패버리고싶다

허그데이(영어: Hug day, 12월 14일)는 추운 겨울날을 맞아 사랑하는 사람들을 꼭 안아주는 날이다. 1990년대 후반에는 12월 14일을 머니데이라고 부르며 "남자가 여자에게 아낌없이 돈을 팍팍 쓰는 날"이라고 했다. 그러나 이는 남자에게 너무 가혹한 일이었으므로 이후 "허그데이"로 불리는 것이 더 장려되고 있는 추세이다. 

한편, 미국에서는 12월 14일을 멍키데이(Monkey day)라고 부르며 원숭이를 비롯한 유인원으로 분장하고 파티를 즐긴다. 2005년 영화 <킹콩>이 멍키데이에 개봉되기도 했다. 여담이지만 머니데이(Money day)와 멍키데이(Monkey day)는 글자 하나 차이다. 혹시... 여자들이 선물받고 싶어서 의도적으로 바꾼게 아닐까... 

-누리위키- 

자료를 구해 봐도 머니데이에 대한 건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등의 영향으로 만들어진 날 또는 "남자가 여자에게 아낌없이 돈을 팍팍 쓰는 날" 정도의 의미도 뜻도 없는 정보만 있고 사회적으로 인정하지 않는 추세인대 그걸 억지로 끌고 나와서 기업들과 여성들이 잇속만 챙기니 추한거 같아요 

한국의 허그데이 (확율이 가장 높은) 

http://ko.wikipedia.org/wiki/%ED%94%84%EB%A6%AC%ED%97%88%EA%B7%B8 

미국의 허그데이 1월 21일 

http://ko.wikipedia.org/wiki/%ED%97%88%EA%B7%B8%EB%8D%B0%EC%9D%B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