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욥!
미국에서 사왔던 화장품, 한국에 없는 화장품 소개중이에요
찾아보면 있을지도 모르는데
제가 인터넷에 이 제품을 검색한 결과 나오지는 않더라는...
그래서 일단은 한국에서 본적없는 립스틱 후기로 적었는데
거슬리시면 제목수정하는걸로...(눈치눈치)
바디는 골드에요!
깔끔하게 립스틱이다! 느낌이고
앞에 로고가 각인되어있어요:)
제품번은 260번
이름은 RASPBERRY RUSH에요:)
이쁜 핑크코랄...?색인거 같아요
처음에 발색해보는데 너무이뻐서
이건 사야해 하고 질러버렸....
처음발색!
제 팔이 까무잡잡합니다...또루루
두번발색!
세번발색!
색이 어떤 색인지 아시겠나....요ㅠㅠㅠ?
부끄러운 제 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진하게 바르는걸 안좋아해서
그냥 딱 봐서 아 색이 있구나 정도...?
그래서 구글을 서치해서 립발색 사진을 퍼왔어요!
출처는 위에 주소창!
이런 색이래요:)
가격도 무척 저렴했어요
8천원...? 9천원정도...?
아무튼 제가 이 제품을 사게됐던게
미국에서 공연을 보는데, 그게 관객참여형이었거든요
여배우가 립스틱바르는 장면이었는데,
그 립스틱이 이 제품이었어요 근데 그게 너무 이쁜거...
엄청 촉촉하게 발리고 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연보는데 그런거만 생각하고 있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래서 사게 됐는데 더사올걸 후회중이에요ㅠㅠ
진짜 색이 마음에 들어요ㅠㅠㅠ자연스럽고 동동 안뜨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