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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ungeon_147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조빈★
추천 : 3
조회수 : 77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0/11/05 14:46:16
이사랄것도 없죠.
많은 분들의 추천을 받았습니다.
고요한 아침의 바칼 표가 제일 많았지만 카시야스를 선택했습니다.
피로도 다 써서 오늘은 16을 찍었네요.
막피 어킹 런에서 쉐리프암.. 이던가 유니크를 먹었습니다.
첫날부터 좋네요.
참, 눈팅유저♬님. 길드 가입 신청 해놨습니다.
앞으로 여러 카시야스 유저분들께 잘 부탁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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