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눈팅 벌써 3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ㅋㅋ 할일 없을때나 회사에서 짬날때마다 그냥 컴퓨터 키자마자 하루라도 오유를 안본일이 없이 중독되 버렸습니다. ㅎㅎ 웃기도 하고 가끔 감동두 받구 솔로일때 정신적위로(?)도 많이 되었지요 넷 돌아다닐 필요없이 여러님들이 올려주시는 글 편하게 보구 세상소식알구 점점 애착이 가다못해 오유가 머랄까 생활의 일부가 되버린 느낌이네요... 그러다 이번에 멀티샵하나 오픈했는데.. 오유와 함께하고픈 마음에 이런거 올려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