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nation/seoul/view.html?cateid=100004&newsid=20111216170806852&p=yonhap&RIGHT_COMM=R11 아직도 끝난 게 아니었네요. 검찰들이 끝까지 어떻게든 똥칠하려 작정한 듯. 혹은 자기들은 정당했다고 주장하려는 걸지도.
'구형' 입니다.
형사 재판에서 어떤 형벌을 줄 것을 검사가 판사에게 요구하는 게 구형이지 실제로 그 형을 산다는 게 아닙니다.
이게 기사로 나면 '아, 정말 잘못해서 5년 형을 받았구나'로 착각하기 쉽지만 다들 알다시피 구형은 검찰의 '주장'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