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영 임명에 반대한다고
노무현 대통까지 들먹이며 입을 틀어 막겟다는
일부의 억지에 당혹스럽고 어이가 없네요...
노무현대통때 난 죽어라 응원하고 지지햇던
지지자로서 지금 오유 감당안되네요...
비판은 지지자니까 하는겁니다.
비난과 비판 정도는 구분하셔야지요...
이니가 신입니까?
실수도 할수잇고 박기영임명 이니가 아닌
인사담당이 밀엇을수도 잇어요...
무비판적 지지 이게 늘 문제를 덮고 갈수 잇다봅니까?
인사실수 이번만 국한된게 아니자나요...
이제까지 사과 몇번햇습니까?
오유내에서도 갈리는 논쟁거리라면
다시 한번 숙고하는게 맞습니다.
박사모랑 비교당하는거 기분나쁘죠?
일베.충이나 오유.충이나 이런 말들어 보셧죠?
이 정권이 잘해줘야 다음에도 정권연장할거 
아닙니까?
지지자들끼리 싸울만한 인사를 누가 한겁니까?
그자리에 박기영이 말고 없습니까?
정말 답답합니다.
비공 엄청 먹더래도 할말은 해야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