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거의  마비노기 특유의 게임시스템과 아기자기함 때매 거의 둘이 이것저것 하면서 둘만의 친목위주로

이곳저곳 돌아다님 근데 던바튼 은행앞에서 마비 일찐냄새 풀풀 풍기는 유저들이 대놓고 우리 뒷담화를함 ㅠㅠ

맥들이 많나봄..우린 둘만 친추되있어서 맥도없고 걍 무시하고 그자리뜨는데 말타고 따라다니는 유저도있음..

매일 일어나는 일은 아니지만 게임하기 참 껄끄러움...ㅠㅠㅠㅠㅠㅠㅠㅠ그렇다고 접진못하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