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1479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살려줘Ω
추천 : 10
조회수 : 31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8/01/07 22:32:23
존경스럽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아침에 2호선탔습니다
절로 욕이 나왔습니다
차라리 선반위에 올라가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뒤에 있던 오빤지 아저씨인지
숨소리가 너무 거칠어서 순간 야동생각이 났습니ㄷ죄송..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글쓰기